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보검~나 웃겨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'''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올립니다.. [[암흑기|다른 의미로 무도 레전드]]''' >제발 "박보검나웃겨" [[학교폭력 멈춰!|멈춰]]!!!✋ >---- >[[옛능 : MBC 옛날 예능 다시보기]]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YFErbFOzJr8|#]] [[2017년]] [[4월 15일]], [[4월 22일]]에 방영됐던 [[무한도전]] 2018 평창 특집에서의 어록이다. 종영 이후 무한도전이 밀었던 무리수 밈으로 언급되곤하지만, 사실 해당 방송에서 하하만 밀고 무한도전 측에서 다른 회차에서도 사용하는 형식으로 민 적은 없으므로 억지 밈이라기보단 '''하하의 무리수'''라고 보는 편이 맞긴 하다. 다만 해당 방영분에서는 어느정도 써먹으려 했던게 사실이라 그렇잖아도 [[홍철아 장가가자]] 특집 이후 내리막길을 걷고 있던 여론을 크게 악화시키는데 한몫했다. [[박명수/무한도전|박명수]]가 웃음 사망꾼 소리를 들으며 한창 비난을 받고 탱킹을 하고 있을 때,[* 거의 2016년부터 2017년까지, 유재석을 포함해, 양세형, 하하, 하차 직전 정형돈까지 박명수와 정준하를 무도의 욕받이 무녀 포지션으로 만들었다. 그러나 이를 정말로 박명수를 욕받이로 쓰려했다기보단 하나의 캐릭터화라고 보는게 더 가깝다. 과거 재미없는 형돈, 무리수의 길 등 비슷한 포지션은 항상 있어왔고 그 대상이 박명수로 바뀐 것일 뿐이다.] 나온다는 드립이 이런 수준이었으니. 예능에 익숙하지 않은 박보검을 어떻게 살려주려고 주변에서 호응해주긴 했지만 그런 부분을 감안하고 봐도 하하의 저 무리수나 그것을 받아주는 박보검 등도 도저히 빈말로나마 웃기다고 할 수는 없었다.[* 박명수와 정준하는 그런 상황에서 재미 없다고 까긴 했지만 이것 역시 기본적으로 무한도전이 탱킹-공격의 만담이 많은 것과 그 시점에서 둘이 탱킹 포지션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이 상황을 있는 그대로의 팩트라 판단하긴 어렵다.] 여러 뒷사정이 있긴 하지만 처참한 수준의 이 드립은 전성기 무한도전의 자막과 비교되어 무한도전 암흑기를 상징하는 짤로 남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